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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어촌뉴딜 300 제주 5곳 선정…3년간 총 536억원 지원

기사승인 2019.12.12  19: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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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의 내년도 어촌뉴딜 300 사업 신규 대상지에 제주지역 5개의 항이 선정돼 지역 어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및 지역경제 자생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서귀포시)와 같은 당 오영훈 의원(제주시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시행하는 2020년도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로 제주시 애월읍 고내항과 구좌읍 세화항, 우도면 하우목동항, 서귀포시 성산읍 신천항, 남원읍 태흥2리항 등 제주도 5곳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 사업에는 11개 시·도가 250곳을 신청했으며, 민.관 합동 평가위원회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전국에서 최종 대상지 120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제주지역 어촌뉴딜300 사업대상 지역에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536억1000만원(국비 70%, 지방비 30%)이 지원되며, 지역별 사업신청 규모에 따라 곳당 최저 96억 원에서 최대 148억원이 투입된다.

대상 항별로 보면 고내항 98억5500만원, 세화항 96억3700만원, 하우목동항 148억500만원, 태흥2리항 96억1700만원, 신천항 96억9600만원원 등이다.

고내항에는 해녀 커뮤니티 센터, 원담 체험 공원, 항포구 디자인 등이 추진되며 마을 브랜드 개발에 집중한다.

세화항은 '해녀'를 테마로 경관을 개선하고 먹을거리 및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로 연결해 어업인들의 어업외 소득증대를 도모한다.

하우목동항은 제주대표 관광명소에 걸맞게 마을별 특화음식개발, 상인아카데미, 야간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 내수 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을 역점 추진한다.

태흥2리항에는 레저선박 계류시설 조성, 포구 물양장 기능보강 등 어항시설의 정비는 물론 어촌교류센터, 명품옥돔 생산기지, 수변 공원, 옥돔역 가는길 등의 특화사업과 문화사랑방 조성 등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사업이 추진된다. 

신천리항에는 레저선박 계류시설 조성, 포구 경관 디자인 등 공통사업과 함께 청정해산물마켓, 신천오션블루센터, 어촌 스토리 문화관광 등을 조성하는 한편 해녀공동작업장 현대화, 어촌어항 관광특성화 사업이 진행된다.

위성곤·오영훈 의원은 "번에 이들 항구에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문재인정부의 역점 사업을 통해 어민들의 소득 증대와 살기 좋은 제주 어촌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어촌뉴딜 300 사업은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개발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넣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이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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