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중 가장 춥다는 소한(6일)을 하루 앞둔 5일 제주시 삼양동의 한 가정집 건조실에서는 동지를 전후해 만든 메주를 정성껏 말리고 있다.  김대생 기자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