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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남매 뽀뽀사건' 이후...'근친상간' 논란

기사승인 2020.01.09  02: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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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사진 : 유튜브 채널 '미르방')

과거 '남매 뽀뽀사건'으로 구설수에 오른 고은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11월 미르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고은아는 '남매 뽀뽀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미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미르방에 '여배우 친누나와의 뽀뽀 10년 동안 괴로웠다'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고은아와 미르는 "이 얘기를 해야하나 고민했다. 아직 예민하다. 너무 무섭다. 10년의 꼬리표는 이제 너무 힘들다"며 운을 뗐다.

두 사람은 "한번쯤은 풀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부모님이 너무 속상해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고은아는 "(뽀뽀를) 한 건 사실이다. 미르는 신인이었고, 나는 20대 초반 예능도 많이 안해봤다. 리얼리티에 출연해서 떨렸고 오버했다. 리얼리티 처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작가의 요구에 응해야 한다는 마음이 있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미르는 "사실이 맞다. 저희는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절대. 지금은 손도 안 잡는다"라고 말했다. 고은아 또한 "이렇게 앉아 있는게 어색하다"고 말했다.

고은아는 "사실 방송 편집을 기가 막히게 했다. 본방을 봤는데, 솔직히 별 생각이 없었다. 그러다 큰 언니가 보자마자 '야 사고쳤다'라고 하더라. 의아했다. 인지를 못했다. 다음날 검색어에 고은아-미르 뽀뽀라고 올라와 있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물며 고은아 검색을 하면 이미지에 그 사진이 있다"고 했고 미르는 "진짜 자극적으로 캡쳐돼 있다. 사람들이 '근친상간'이라는 얘기를 했다"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고은아는 1988년생으로 올해 33세다. 2004년 9월에 데뷔하여, 8개월 만에 7편의 CF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고은아는 영화 'ing' '썬데이 서울' '외톨이' '쉬즈' '비스티걸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황정은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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