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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크' 실제로 참전한 레스 루더퍼드, 101세로 세상 떠나…"희망이라곤 없었다"

기사승인 2020.01.09  21: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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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덩케르크

영화 덩케르트 (사진: 영화 '덩케르트' 스틸컷)

영화 '덩케르크' 속 실제 인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7년 개봉해 약 300만명 관객을 동원한 영화 '덩케르크'는 1940년 발생한 제2차 세계 대전 작전을 다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실제 벌어진 '덩케르크' 전투는 벨기에군, 영국 원정군, 프랑스군 등이 참전 대규모 구출 및 철수 작전으로 알려져 있다.

이 '덩케르크' 전투에 실제로 참전했던 영국군 참전용사 레스 루더퍼드가 지난해 12월, 10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레스 루더퍼드는 '덩케르크' 철수 상황에 대해 "정말로 많은 폭탄이 떨어졌다. 희망이라곤 절대적으로 없었다"라며 현장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레스 루더퍼드는 '덩케르크' 철수 과정에서 살아남은 뒤 영국왕실공군에 입대, 독일군들에게 생포됐고 탈주 및 수감 과정을 자세히 그린 공책을 기증하기도 했다. 

공군 전우들의 모임 대변인은 "한 남자가 나라를 위해 가장 높은 기준으로 공헌했다면 레스가 그 기준이 될 것이다"라며 그의 어마어마한 헌신에 대해 밝혔다.

한편 실제 인물이 존재하는 '덩케르크' 전투를 그린 영화 '덩케르크'는 "영웅담을 과장하지 않았다, "사실을 바탕으로 담담히 그린 영화다" 등의 평을 받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심민호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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