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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준화 일반고 쏠림 현상 감소

기사승인 2020.01.14  14: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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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평준화 일반고 합격자·학교배정 발표
불합격자 2명…제주외국어고는 8명 추가 모집 계획

제주 평준화 일반고등학교 쏠림 현상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제주도교육청은 2020학년도 평준화 지역 일반고등학교 합격자 발표와 학교 배정결과를 분석한 결과 평준화 지역 일반고 쏠림 현상이 줄어들었다고 14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0학년도 평준화 지역 일반고 선발 인원은 모두 2776명으로, 정원 내 2739명(남학생 1379명, 여학생 1360명), 국가유공자 자녀 9명·특례대상 입학자 3명·특수교육 대상자 25명 등 정원외 37명 등이다.

2020학년도 평준화 지역 일반고 합격선은 개인석차백분율 68.197%로, 연합고사를 폐지하고 내신 전형을 처음으로 시행한 지난해 63.972%보다 낮아졌다.

개인석차백분율은 학생부의 교과 성적을 백분율로 표시한 것으로 100명 가운데 50등 정도의 성적을 거둔 학생의 개인석차백분율은 50%다.

평준화 지역 일반고 불합격자도 2019학년도 16명이던 것보다 14명(87.5%) 줄어든 2명으로, 불합격자는 2016년 127명, 2017년 86명, 2018년 67명 등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외국어고등학교(정원 100명·합격자 92명·미달 8명), 대정여자고등학교(정원 100명·합격자 96명·미달 4명), 표선고등학교(정원 125명·합격자 110명·미달 15명), 성산고등학교(보통과, 정원 50명·합격자 19명·미달 31명),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정원 154명·합격자 121명·미달 33명)는 학생 수가 미달, 추가 모집을 할 계획이다.

합격 및 학교 배정 통지서는 출신 중학교에서 학생에게 교부하며, 합격자 등록기간에 등록하지 않으면 합격이 취소된다.

강영철 제주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은 "고교체제개편의 영향으로 읍면고등학교가 고르게 성장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평준화고에 진학할 수 있는 학생이 적성과 진로에 따라 특성화고와 읍면지역 일반고에 지원하는 흐름도 지난해에 비해 2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윤주형 기자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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