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날(25일)을 사흘  앞둔 22일 제주시 한라유치원(원장 정연희)에서는 설빔을 곱게 차려 입은 원아들이 전통놀이인 윳놀이를 즐기며 설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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