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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예상자들 설 민심잡기 분주……유권자 현명한 선택을

기사승인 2020.01.22  16: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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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 4·15> 국회의원선거 누가 뛰나

오는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83일 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4·15총선 예비주자들이 설명절을 앞두고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지금까지 제주지역은 더불어민주당 등 진보 계열이 제17대 선거 이후 20대 선거까지 4회 연숙 지역구 3곳에서 모두 싹쓸이 했다. 이번에는 진보여권의 수성이냐, 보수진영을 중심으로 한 야권의 교체 성공이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직 제주도의원 가운데 자천타천으로 총선출마 하마평에 올랐지만 공직자 사퇴시한이 지난 지금 아무도 출마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됐다. 하지만 현직 국회의원 1명은 불출마 선언을 해 무주공산이 됐고, 전략공천까지 나오는 등 본선 이전부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 제주시갑

제주시갑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인 강창일 의원의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지역구로 부상중이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제주시갑을 전략공천지역구로 결정하면서 당내에서도 반발이 심해지고 있다.

그동안 전략공천 유력후보자로 거론된 송재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21일 출마를 전제로 사퇴하면서 더욱 요동치고 있다.

지난달 예비후보로 등록해 일찌감치 선거전에 뛰어 든 박희수 전 도의장과 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문윤택 제주국제대학교 교수가 경선을 요구하며 반발하는 등 여당내에서 진통이 커지고 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권에서는 출마 희망자들이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얼굴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구자헌 자유한국당 제주시갑 당협위원장은 지난달 24일 예비후보 등록한 후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고, 자유한국당 고경실 전 제주시장도 지난달 18일 예비후보 주자로서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김영진 전 제주도관광협회장은 지난달 출마기자회견 후 지난 15일 예비후보로 등록해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장성철 제주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이 현재까지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았지만 출마할 예정이다. 고병수 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이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선거전에 합류했다. 

무소속인 김용철 공인회계사는 지난달 예비후보로 등록해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고, 양길현 제주대 교수는 역시 예비후보 등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신청한 상태다.

임효준 전 제주매일 부국장도 지난달 23일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해 총선레이스에 뛰어들었다. 

△ 제주시을

제주시을 선거구에선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이 최근 의정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재선 도전을 확실시하고 있다. 

같은 민주당에서는 부승찬 연세대학교 겸임교수가 지난 7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는 등 선거운동에 나서면서 2파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오 의원과의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던 김우남 전 의원이 출마여부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김 전의원은 설명절 이후쯤에 거취를 표명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부상일 변호사가 예비후보 등록했고, 22일 출마기자회견을 하는 등 4번째 도전장에 나선다.

여성 후보로 강승연 YWCA 간병협회 회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선거전에 뛰어들었고, 김효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여성위원장도 21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여기에 전성태 전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자유한국당으로 출마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차주홍 한나라당 부총재도 예비후보로 등록해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국가혁명배당금당으로 김복순 전 체신부 전화교환수와 서금석씨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 서귀포시

서귀포시 선거구는 현직인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재선출마가 기정사실인 상황에서 여당내에서는 위 의원과 경쟁할 인사가 나오지 않고 있다.

자유한국당 등 야권에서는 여러 출마예상자가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보수진영에서 후보 단일화를 통해 1대1 구도를 만들 수 있을지가 서귀포 선거구의 최대 관전포인트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임형문 한국당 제주도당 부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음, 허용진 변호사도 예비후보로 등록해 표심잡기에 나섰다.

지난 총선에서 새누리당 소속으로 출마했다가 고배를 마신 강경필 변호사도 지난달 중순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해 선거레이스에 뛰어들었다.

김삼일 한국당 서귀포시 당협위원장과 정은석 전 한국노총 국민은행지부 지회장도 현재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았지만 출마예상자로 거론되고 있다. 김중식 한국당 제주도당 부위원장도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강상주 전 서귀포시장 역시 총선 출마설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국가혁명배당금당으로 이석주 전 예수교장로회 생명나무교회 시무와 박예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연대총회 부총회장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용현 기자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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