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 폐렴이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7일 제주국제공항 3층 대합실에는 제주에서 춘절을 보낸 중국인들이 모두 마스크를 한채 귀국길에 오르고 있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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