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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면 제주 지역 호텔 다 문 닫는다"

기사승인 2020.02.04  18: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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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텔전문경영인협 4일 "영업난 가중 파산 위기"성명
정부·도에 고용유지지원금 확대·소비촉진대책 등 촉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파문으로 극심한 영업난에 봉착한 제주지역 호텔 및 숙박시설들에서 위기 극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 호텔전문경영인협회(회장 송대화)는 4일 성명을 내고 파산 직전에 이른 도내 숙박시설의 위기감을 전달하는 한편 긴급운영자금 투입 등 대책을 촉구했다.

도호텔전문경영인협회는 성명에서 "신종 코로나 파문으로 5성급호텔만 많게는 1500실, 4성급호텔도 500실 이상 손실이 발생할 만큼 심각하다"며 "거의 모든 호텔들에서 휴·폐업 검토는 물론 사직유도와 무급휴가 조치 등을 강구할 만큼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전 메르스 사태 등과 견줘 최소 1년 이상 장기 불황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업계 판단"이라며 정부와 제주도에 △긴급운영자원 지원 △관광진흥기금 상환 유예 △관광시설운영자금 조기 집행 △업장 폐쇄에 따른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시행 △소비촉진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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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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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드리 2020-02-06 15:36:41

    성수기때는 성수기 가격으로 호황을 누리면서 아직 장기화 되지도 않았는데 폐업을 거론 하면서 지원을 요구하는건 공감하기 어렵네요ㅜ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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