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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잘 사는 서귀포시 만들기 위해 출마"

기사승인 2020.02.13  16: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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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석 전 한국노총 국민은행지부 지회장 출마선언

정은석 전 한국노총 KB국민은행지부 지회장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정은석 전 지회장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역 경제를 살려 시민 모두가 잘 사는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며 "30년 이상 금융·경제 전문가, 대학교수, 노동운동가로 활동하면서 얻은 경험을 서귀포 시민을 위해 쓸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정 전 지회장은 "서귀포시 지역은 32년 이상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당선된 적이 없었다"며 "지난 제18대, 19대, 20대 서귀포시 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서귀포시 지역 구석구석을 살펴봤다. 이제는 서귀포시를 새롭게 디자인할 때"라고 전했다.

이어 "감귤산업 발전과 감귤 및 밭작물 최저가격 보장제를 도입하겠다"며 "서귀포시 복지재단을 설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전 지회장은 "국제자유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제주 제2공항 건설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며 "금융 전문가 경력 등을 살려 서귀포시를 국제금융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윤주형 기자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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