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제주 막바지 겨울추위 중산간 이상 많은 눈

기사승인 2020.02.16  17:48:22

공유
default_news_ad1

산지 대설특보 발효...최대 30㎝ 적설 예상
해안도 눈 예보...강풍에 체감온도 영하권

제주 산간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17일 새벽부터 산간과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18일 아침까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권을 보이는 등 막바지 겨울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됐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6일 오전 6시30분을 기해 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한라산 적설량은 윗세오름 20.8㎝, 진달래밭 18.1㎝, 어리목 4.1㎝ 등이다.

한라산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입산은 전면 통제된 상태다. 이날 1100도로 일부 구간은 소형차량에 한해 체인을 장착해야 진입을 허용했다.

특히 17일 새벽부터 18일 아침까지 해발고도 200m 이상에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예상 적설량은 산지 10~30㎝, 중산간 5~10㎝, 이외 해안지역은 1~5㎝다.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도 내려졌다.

기상청은 18일 낮까지 초속 10∼16m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3도까지 떨어져 추울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악화로 제주공항은 이날 오후 4시 현재까지 항공편 6편이 결항했다. 제주와 다른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도 통제된 상태다.

기상청은 "17일 중산간 지역에 내리는 눈으로 인해 해안지역에도 대설특보가 확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권 기자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ad39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new_S1N40
set_new_S1N47
set_hot_S1N34
set_hot_S1N40
set_hot_S1N47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