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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조명섭, 아버지에 조명되는 이유? "돌아가신 후 생계에 일찍 뛰어들어"

기사승인 2020.02.23  00: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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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조명섭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조명섭이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조명섭은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초보 가수 일상을 공개했다.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살인 조명섭은 '미스터트롯' 이후 남자 송가인으로 불리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미스터트롯'에 앞서 '트로트가 좋아' 출연 이후 팬클럽이 3개나 생길 정도로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그에 대해 전문가들은 "시원스럽고 굵직한 발성은 트레이닝으로 불가능한 타고난 목소리다"고 말한 바 있다.

예사롭지 않은 끼로 일찌감치 트로트 신동으로 불렸던 그에게는 아픈 가정사가 있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와 여동생을 위해 생계에 일찍 뛰어들었던 것.

그는 지난해 말인 12월 입대 예정이었으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학업과 가수 활동을 위해 입대를 잠시 미뤄둔 것으로 알려졌다.

신수정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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