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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깊어지고 넓어지는 기미·색소, '피코토닝'으로 개선 가능

기사승인 2020.02.24  18: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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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창원피부과 창원끌림365의원 추현정 대표원장)

나이가 들수록 각종 기미와 잡티로 인해 피부톤이 균일하게 보이지 않고 지저분해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광대뼈 주변을 감싼 기미와 트러블이 났던 자리에 남은 흉터, 각종 색소침착 개선을 위해 레이저 치료를 권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색소질환은 그 종류가 다양한 만큼 치료 선택에도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현명하다.

언뜻 보기에 같아 보이는 색소질환일지라도 그 원인과 종류는 사람마다, 부위마다 다를 수 있다. 기미는 일반적으로 유전, 자외선, 호르몬, 피로, 계절변화 등으로 인해 생긴다. 뺨과 이마, 눈 밑에 불규칙한 모양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으로 남성보다 주로 여성에게 흔히 나타난다. 

잡티는 자외선과 외상성 흉터, 색소침착 등 유전적 영향보다 후천적 영향으로 인해 주로 생긴다. 여드름이 났던 자리나 상처가 났던 자리에 색소가 침착 되며 발생될 수 있다. 만약 악성기미나 잡티 등에 레이저 토닝을 몇 차례 받은 후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색소침착에 적합한 레이저치료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

일반적인 색소치료는 열에너지가 높은 장비들이 주로 처방되며 기미와 잡티 등의 만성 색소질환은 열에너지가 아닌 '피크파워'가 높은 레이저 치료가 효과적이다. 피크파워를 적용한 레이저로는 '피코토닝'이 있으며 이는 기존의 나노단위의 레이저보다 더 빠른 단위의 에너지를 이용해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의 각종 색소를 제거한다. 

피코토닝은 두 가지 파장을 이용해 치료 범위를 높여 피부의 얕은 곳부터 깊숙한 곳까지 많은 색상의 얼굴 색소를 제거할 수 있어 문신제거에도 활용될 정도로 치료 범위가 넓다. 

다만 아무리 좋은 레이저라도 충분한 임상경험을 갖추지 않은 경우 치료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시술 전 의료진과의 상담이 필수다.  

창원피부과 창원끌림365의원 추현정 대표원장은 "각종 색소질환을 만들어내는 멜라닌 세포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 크기가 커지기 때문에 제거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더 많은 양의 색소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서 "색소질환이 있을 경우 초기에 제거하지 않으면 더 크고 깊어질 수 있는 만큼 의료진과의 빠른 상담을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황정은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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