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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기업 중국인 유학생 보금자리 지원 눈길

기사승인 2020.02.27  15: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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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면세점 제주점·감마누, 27일 도내 4개 대학과 특별 생활지원 협력식

제주도내 기업이 코로나19 사태로 부족한 중국인 유학생 임시생활 시설과 운영비 지원에 나섰다. 

신라면세점 제주점과 제휴 여행사 화청그룹 ㈜감마누는 27일 제주대학교에서 도내 4개 대학교(제주대·관광대·한라대·국제대)와 '제주 입도 중국 유학생 특별 생활지원을 위한 협력식'을 가졌다. 

여행사 화청그룹 ㈜감마누는 제주시 해안동에 위치한 제주 샹그릴라 호텔 전 객실 194실을 중국인 유학생 임시생활시설로 제공하기로 했다. 

신라면세점 제주점은 임시생활시설에 지급할 도시락, 생필품 등 운영비를 도내 대학에 대학발전기금 1억원으로 지원하게 된다. 

도는 합동 임시생활 시설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대학과 합동 상황실을 운영, 공조체계를 구축한다. 

공항에서 숙소까지 특별수송 및 합동 임시생활시설 방역을 실시하는 등 유학생 수송과 방역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김미영 도청년정책담당관은 "도내 대학들이 입도하는 중국인 유학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도내 민간기업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해 지원해 어려움을 해소하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대학과 협력·공조 체계를 구축해 합동 임시생활시설 운영에 철저를 기하고 입도 중국인 유학생 보호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지 기자 

이은지 기자 ez1707@daum.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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