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인 경칩(3월 5일)을 일주일 앞둔 27일 제주시 이호동의 한 도로변에 봄의 전령사 목련이 흐드러지게 피어나 제주의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김대생 기자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