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가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일 년 중 낮과 밤이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20일)을 하루 앞둔 19일 제주시 신산공원에 봄의 전령사 벚꽃이 활짝 피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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