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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노형 연동 등 신도심 집중화 심각

기사승인 2020.03.25  18: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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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타워에서 바라본 제주시 노형·연동·아라지역

노형 5만6600명, 이도동도 5만명. 연동 4만3000명 등 인구 증가 지속
일도동 삼도동 용담동 건입동 등 인구 감소 원도심 쇠퇴 가속 대책 필요

신제주지역 인구가 전체적으로 증가했지만 제주시 노형동·아라동·연동 등 신도심권에 집중되는 반면 원도심은 인구감소로 인해 도심공동화가 심화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개한 '2019년 주민등록인구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제주지역 인구는 모두 69만6657명으로 전년 대비 0.7% 증가했다. 인구 증가율은 2018년보다 1.3%포인트 떨어졌지만 2.0%를 기록했다.

읍면동별로 보면 제주시의 경우 노형동이 5만6611명으로 제주시 전체 인구의 11.2%를 차지했고, 전년보다 0.7% 증가했다. 이도2동은 5만655명으로 10.1%를 전체 인구중 차지했으며, 전년보다 1% 늘었다.

제주시 연동은 4만3708명으로 8.7%의 비중을 보였고, 전년보다 1.1% 늘었다. 

최근 택지개발이 이뤄진 아라동은 3만6024명으로 7.2%를 차지했으며, 인구증가율은 5.0%로 도내 읍면동 가운데 가장 높았다.

반면 원도심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쇠퇴의 길을 걷고 있다.

일도1동은 2809명으로 전년보다 6.1%나 감소했고, 일도2동은 3만3998명으로 2% 줄었다. 이도1동은 7796명으로 2.4%, 삼도1동은 1만4005명으로 2.4%, 삼도2동은 8433명으로 2.6%, 건입동은 9571명으로 2.9% 감소했다.

서귀포시 지역도 마찬가지다 신도심인 동홍동은 2만4839명으로 서귀포 전체 인구 중 12.8%를 차지했고, 전년보다 0.9% 늘었다. 대륜동도 1만4657명으로 7.7%를 차지했고, 전년보다 3.5% 증가했다.

반면 원도심인 중앙동은 3798명으로 4.7%, 정방동 2399명으로 1.8%, 송산동은 4893명으로 2.7%, 천지동 3656명으로 0.9% 감소했다.

한편 읍면 지역중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최근 택지개발과 이주민 유입이 증가한 애월읍으로 3만7345명이다. 서귀포시는 대정읍이 2만2105명으로 조사됐다. 김용현 기자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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