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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다녀간 미국 유학생 확진자 1차 역학조사 결과 공개

기사승인 2020.03.26  01: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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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병원 선별진료소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4일 제주를 떠난 후 25일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미국 소재 대학 유학생 A씨(19.여)의 1차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A씨의 진술과 CCTV 및 카드이용내역 등을 확인한 결과 A씨 일행(어머니 포함 지인 3명)은 20일 김포공항에서 이스타 항공을 이용해 제주에 왔고, CU 제주북성로점하이엔드 제주(애월), 번영마트(봉개초 근처), 자매국수 본점, 귤하르방 삼성혈점, 드르쿰다 in 성산, 해비치의원, 소아약국, 성산포항, 우도하이킹레저.원조 로뎀가든 직영점,대니스 카페(이상 우도), 성산포수협수산물직판장, 해왓, 윈드1947 카트 테마파크 등을 들렀다.

24일 돌아갈 때까지 묵었던 한화리조트(편의점, 놀멍, 야외수영장)와 해비치호텔앤리조트 내 편의시설(지하 편의점, 탁구장, 포켓볼장)을 이용한 사실도 확인했다. 제주 체류 기간 동안 렌터카를 이용해 이동했다.

도는 서울시 강남구 보건소에서 A씨의 확진사실에 대한 공식 통보를 받은 직후, A씨가 제주에 머물렀던 20일부터 24일까지의 세부동선을 따라 관련 장소 20곳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A씨의 입도 항공편의 김포공항 출발시간이 당초 밝힌 오전 9시 5분이 아닌, 오전 9시 50분이라고 정정했다.

도는 26일 자정까지 파악한 A씨의 동선을 재난안전문자,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공개했다. 또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함께 의심 증세가 있으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국번없이 1339) 또는 관할 보건소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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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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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에산다 2020-03-26 13:48:25

    아무리 두발달린 사람이지만 코로나19로 초토화 하다시피된 유럽,미국,등지에서온 사람들 뭐가잘났다고 전염병 위험지역에서와서 스스로 이웃을위해 몸관리를 추스린다음 여행을하던지 뭣을하던지 해야지전염병을 옮겨와서 제주에다 뿌리고다녔나
    마음졸이며 여행객을 맞이하는 자영업자들에게 또 핵폭탄을 제주에다 터트린것에 화가치민다
    왜? 미국에서 귀국했나!! 죽을것같으니까? 치료받기위해 귀국했나?
    지금제주도에는 안전하게 생각하고 많은수사람들이 마스크없이도 생활하는데
    이런 이기주의자들땜시 불안하다 게다가 여행경비도 거지같이쓰면서말야~!!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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