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일주일 앞둔 28일 제주의 관문 제주국제공항으로 향하는 도로변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추념식을 간소하게 봉행된다는 문구가 새겨진 아치가 설치됐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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