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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 1패 '제주' vs 1승 1무 '대전' 맞대결

기사승인 2020.05.21  15: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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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K리그2 3라운드...아길라르 침투패스 중요
대전 최전방 공격수 안드레 "반드시 막아야"

'2경기 무승'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대전하나시티즌과의 빅매치에서 승격 전쟁의 본격적인 서막을 준비한다. 

올 시즌 K리그2 개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양 팀 간의 맞대결이 오는  23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진

'승격청부사' 남기일 감독을 선임하고  선수 보강을 했지만  불안한 출발을 보인 제주유나이티드는 시즌 첫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제주유나이티드는 지난 9일 홈개막전 서울이랜드와 1-1 무승부, 16일 전남 원정에서 0-1 패배를 당하며 1무1패를 기록하며 리그 9위에 머물고 있다. 반면 대전은 9일 수원 원정에서 수원FC를 2-1로 격파한데 이어 17일 홈에서 충남아산과 2-2 무승부를 기록, 1승1무로 리그 2위에 올라있다. 

당초 5월 5경기에서 4승 1무를 장담했던 남기일 감독은 "이번 경기는 지금의 흐름을 반전시킬 수 있는 승부처인 동시에 무엇보다 팬들이 원하는 매치업이다. 아무래도 2경기 동안 승수 쌓기에 실패했기 때문에 선수들의 심리적인 부담을 털어줘야 한다. 부상자도 있지만 대체 선수들도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심리적인 부분을 더 세심히 관리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남기일 감독은 이번 대전전에서 왼발 패스가 정교한 '승리의 설계자' 아길라르의 활약이 절대적이라는 판단이다. 대전은 전체적인 라인을 올리며 제주를 압박할 것으로 보여  2선에서 수비 뒷공간을 무너뜨리는 침투패스가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아길라르는 올 시즌 키패스 5개를 전방으로 배달하며 팀내 1위를 달리고 있다. 압박의 수위를 높인 상대 수비를 유인하면서 생긴 공간을 향해 패스를 원활하게 내준다면 아길라르의 장점인 어시스트 생산 능력은 더욱 뚜렷해질 수 있다. 

특히 개막전 이후 2경기에서 3골의 폭발적인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는 대전의 최전방 공격수 안드레를 막아낼 효과적인 수비라인 구축도 절실한 상황이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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