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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치아 건강 위한 올바른 양치질 습관

기사승인 2020.05.21  15: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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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는 스스로 정확한 칫솔질을 하기 어려워 충치가 발생하기 쉽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8년 치아 우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중 25%가 9세 이하의 어린이로 나타났을 정도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이나 사탕, 아이스크림, 과자 등의 간식은 세균이 좋아하는 당분이 많아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자칫 충치가 생기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어린 나이의 자녀는 스스로 치아를 관리하거나 양치질을 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에 부모가 옆에서 올바른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아이 스스로 양치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시기는 만 3세가 적당하다. 아이 혼자 물을 뱉을 수 있는데다 의사소통이 가능해 엄마의 지시를 따를 수 있다. 또한, 아이가 칫솔질을 끝낸 다음에는 반드시 잘 닦았는지 살펴봐야 하고 이 때 칫솔은 작은 치아의 틈까지 닦을 수 있도록 어린이 전용 칫솔을 써야한다.

양치질을 할 때에는 한 부위 당 5~10회 정도 반복해서 닦도록 하고, 전체 칫솔질에 시간이 약 3~4분 정도 소요되는 것이 적당하다. 만약 아이가 제대로 된 양치질을 하기 어렵다면 전동 칫솔을 사용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태전동 아이반짝소아치과 최경화 원장은 “어린 시절 올바른 양치질 습관을 들이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양치질을 강제로 하면 오히려 거부감을 일으키는 역효과를 낼 수 있으므로 흥미 유발을 통한 양치질과 치실 사용, 정기적인 구강 검진 등으로 어렸을 때부터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황정은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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