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2020년산 제주마늘 수매가격 1㎏당 2300원

기사승인 2020.05.21  17:36:16

공유
default_news_ad1
자료사진

당초 2000원 결정 생산농가 반발…2차 회의 통해 재조정

2020년산 제주 마늘 수매가격이 1㎏당 2300원으로 재조정됐다.

마늘제주협의회는 21일 2차 회의를 갖고 올해 제주 마늘 수매가격을 재논의해 기존 2000원에서 300원 인상한 2300원으로 조정했다. 정부 수매단가(2300원)와 동일한 가격으로 최근 5년간 평균 수매 단가 ㎏당 2495원에는 못 미친다.

2010년 이후 가장 두 번째로 낮은 수준(2011년산 3030원, 2012년산 3200원, 2013년산 2700원, 2014년산 1750원, 2015년산 2500원, 2016년산 4200원, 2017년산 3200원, 2018년산 3000원, 2019년산 3000원)이다.

농협의 올해산 제주 마늘 수매 물량은 1만876t으로, 2590t을 추가 계약한다.

마늘제주협의회는 당초 밭떼기 거래 가격(1㎏당 1600원 수준)을 감안해 올해 마늘 수매 가격을 2000원으로 결정했다가 생산 농가 등의 반발을 샀었다.

수매 가격 상향 조정으로 급한 불은 껐지만 손실 보전 등 지역농협에서 감당해야 할 부담이 커지게 되면서 다른 작목 재배 농가들의 조율이나 재원 확보에 따른 대책 마련이 필요하게 됐다. 올해 첫 마늘 수매는 23일 시작된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ad39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new_S1N40
set_new_S1N47
set_hot_S1N22
set_hot_S1N40
set_hot_S1N47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