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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면역력 저하로 인한 편평사마귀 환자 급증

기사승인 2020.05.22  10: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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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은 미세먼지와 황사, 면역력 저하 등 원인으로 피부가 상하거나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워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얼굴 편평사마귀와 같은 피부질환은 피부관리를 망치는 대표적인 요소다.

편평사마귀는 인체 피부나 점막에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으로 자주 발생하는 부위는 얼굴, 목, 가슴 등 다양하며 전신에 다발성으로 발병하기도 한다. 또는 감기처럼 직접적, 또는 간접적 접촉을 통해 타인에게 옮길 수 있으며 외관상의 문제와 함께 증상이 악화되면 다른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치료가 꼭 필요한 피부질환이다.

편평사마귀는 여드름이나 수포처럼 맑게 부풀어 올랐다가 주변으로 퍼지게 되거나 갈색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다. 1cm 이내 작은 크기로 편평한 모양으로 시작되며, 처음엔 작게 발생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병변이 합쳐져 불규칙한 판 모양을 형성하기도 한다.

처음 편평사마귀를 발견하게 되면 잡티, 여드름으로 흔히 헷갈릴 수 있어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가 쉽다. 하지만 감기처럼 면역력이 악화된 상황에서 빨리 퍼지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를 해야 한다. 치료를 미루고 방치하게 되면 몸 전체적으로 번지며 나중에는 가려움증까지 동반한다.

편평사마귀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다. 외부 병변만을 제거하는 치료가 아닌 몸 안의 면역체계를 바로잡는 치료가 중심이다.

생기한의원 신도림점 이신기 대표원장은 “한의학적 면역치료는 개인의 체질에 맞춘 한약을 통해 떨어진 면역력을 높여 면역체계를 바로잡아 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하는 근본치료를 하게 된다. 또한 한약액을 정제한 약침을 병변에 직접 주입해 조기 탈락을 유도하고, 침, 뜸 치료 등을 통해 우리 몸이 스스로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게 만들어 재발률을 낮춘다.”라고 설명했다.

편평사마귀는 가려움증이나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아 치료시기를 늦추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치료시기를 늦추게 되면 주변으로 병변이 확산되고 치료도 어려워진다. 때문에 편평사마귀 발생 시 조기에 주변 의료진을 찾아 근본 치료를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황정은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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