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BCT 노조와 시멘트업체가 같은 숫자의 인상안을 제시했지만 실제 차이는 극명.

BCT노조는 기존 운임의 12% 인상안을, 시멘트 업체는 안전운임의 12%를 인상을 제시했지만 실제 인상폭은 4배 차이.

주변에서는 "상당수 도민은 BCT와 시멘트업계가 같은 인상폭을 제시한 것처럼 착각한다"며 "12%라는 숫자는 일치해도 양측 주장은 정반대 상황이다"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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