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보훈의 달과 제65회 현충일(6일)을 맞은 4일 해병대 9여단 장병들이 제주시 충혼묘지를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태극기를 꽂고 묘비를 깨끗이 닦고 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6월 호국보훈의 달과 제65회 현충일(6일)을 맞은 4일 해병대 9여단 장병들이 제주시 충혼묘지를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태극기를 꽂고 묘비를 깨끗이 닦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