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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생이모자반 피하려다"…제주 조천 해상 선박 좌초

기사승인 2020.06.05  11: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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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에 유입된 괭생이모자반을 피해 운항하던 어선이 암초에 끼여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4시9분께 제주시 조천읍 조천포구 앞 해상에서 연안복합어선 A호(3.28t·승선원 1명)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구조대 등을 급파하고 주변 민간어선 5척을 섭외, 좌초된 A호를 예인한 후 이날 오후 8시48분께 조천포구에 계류 조치했다.

A호에 탑승하고 있던 선장 K씨(55)는 선박이 좌초되자마자 주변 어선으로 옮겨 타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경은 A호가 괭생이모자반을 피해 항해하다 좌초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최근 괭생이모자반을 피하려다 모르고 육상으로 이동하는 어선들이 많다"며 "농무기 및 괭생이모자반 주의를 필요로 하는 계절이기 때문에 어선과 화물선은 안전 운항을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양경익 기자

양경익 기자 yki@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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