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와 코로나19로 경직된 제주와 중국 교류가 점진적으로 풀릴지 관심.

원희룡 제주지사와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지난 5일 첫 면담을 갖고 코로나19 이후 한·중 교류 협력 및 우호 발전 방안을 논의.

주변에서는 "제주는 다른 지역에 비해 사회경제적으로 중국과 교류를 한층 강화해야 한다"며 "두 사람의 만남으로 발전적인 관계가 커지길 바란다"고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