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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업체 힘 모아 '비대면 현장 공연 문화' 마련

기사승인 2020.06.29  17: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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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브릿지, 드라이브인 콘서트 개최
사우스카니발 등 로컬뮤지션 12개 팀 출연

'현장 공연 관람'이라는 말이 어색해진 요즘, 제주 음악 관련 업체들의 협업으로 비대면 현장 공연 무대가 꾸며진다.

㈔제주대중음악협회 사운드브릿지(회장 강경환)는 다음달 5일부터 3주간 비대면 드라이브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드라이브인 콘서트는 코로나19 사태로 공연문화에서 멀어진 도민들의 현장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동시에 제주뮤지션들의 활동무대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무대는 도내 음악산업 관련 업체인 ㈜이다, 사운드소울, 케이라이팅, 나이테, 더스테이지의 후원으로 성사돼 어려운 시기 함께 힘을 모아 문화를 조성했다는 점에 각별한 의미가 실린다.

공연은 7월 5일·12일·19일 오후 5시 제주시 여롱길에 위치한 전시대행업체 소울트리 주차장에서 펼쳐진다.

참여 뮤지션은 △사우스카니발 △디어아일랜드 △어쩌다밴드 △오네이릭랜드 △홍어밴드 △소리께떼 △류준영 △양지수 △주낸드 △젠얼론 △홍조 △별소달소 등 12개 팀으로, 제주 로컬뮤지션의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매차례 공연당 20대 한정으로 진행하며 입장료는 인원에 상관없이 차량당 1만원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예약금을 입금한 후 문자(010-2700-2223)로 원하는 공연 날짜와 연락 가능한 번호를 남기면 된다.

한편 ㈔제주대중음악협회 사운드브릿지는 지난해 제주 대중음악 산업 관련 인력 양성과 문화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설립한 단체로 현재 5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사운드브릿지는 이번 첫 콘서트를 시작으로 비대면 공연 문화를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김수환 기자

김수환 기자 suhwan.2zy@gmail.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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