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의 영향 속에 많은 비가 내린 29일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는 7월 1일 개장을 앞두고 해수욕장 안전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때이른 피서객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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