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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모친상, 손자 못 본 채 교통사고로 떠나…"해보고 후회하는 게 낫다"

기사승인 2018.01.12  16: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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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모친상

박지성 모친상 (사진: 배성재 SNS)

세계적 스타 박지성이 모친상을 당해 쏟아지는 격려를 받고 있다.

12일 대한축구협회는 "박지성이 영국서 교통사고로 인한 모친상을 당해 실의에 빠졌다"라고 밝혀 팬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박지성 모친상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 수많은 박지성의 축구 팬들이 걱정의 말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박지성의 모친이 둘째 손자도 보지 못한 채 떠난 것에 대한 아쉬움도 전해지고 있다.

박지성, 김민지 부부는 지난해 10월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혔고, 이에 박지성 모친 역시 기쁨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성은 결혼 전부터 "최소 둘 이상은 낳을 생각이다"라며 둘째에 대한 생각을 드러낸 바 있다.

이어 "축구 선수가 되겠다고 하면 물론 시킬 것이다.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단 해보고 후회하는 게 낫다"라고 덧붙였다.

'박지성 모친상'은 둘째 손자를 보지 못한 채 교통사고로 떠난 박지성의 모친과, 갑작스레 어머니를 잃은 아들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번지고 있다. 

심민호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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