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과 저녁의 기온이 내려가고 서리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상강(23일)을 이틀 앞둔 21일 모처럼 포근한 가을 날씨 속에 부모와 함께 제주시 탑동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자전거를 타며 신나는 휴일을 만끽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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