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양성평등주간(7월 1∼7일)을 맞아 제주시가 3일 오후 제주벤처마루 10층 대강당에서 여성단체,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제주어 가수 양정원의 초청공연과 양성평등 주제 특강, 유공자 표창, '성 평등 실천 약속'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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