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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간판 문재권, 10년 된 한국신기록 경신

기사승인 2019.07.11  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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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하계유니버시아드 남자혼계영400m 3분36초53 기록 

한국 수영의 간판 문재권(서귀포시청)이 하계유니버시아드 남자 혼계영 400m에서 10년 만에 한국신기록을 갈아치웠다.

문재권은 이주호(아산시청)·양재훈(강원도청)·이유연(한국체대)과 호흡을 맞춰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펼쳐진 제30회 하계유니버시아드 남자혼계영 400m결승에서 3분36초53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 0.09초 앞당겼다.

이 종목 한국기록은 지난 2009년 홍콩에서 열린 제5회 동아시아경기대회 당시 박선관·최규웅·정두희·박민규가 작성한 3분37초43이다.

평영 100m 한국신기록(1분00초20) 보유자인 문재권은 두 번째 역영자로 나서 1분00초76을 기록하며 힘차게 물살을 갈랐다. 첫 영역자로 나선 이주호가 배영100m에서 55초09를 찍었고 세 번째 영역자인 접영 양재훈이 51초52, 마지막 자유형100m를 책임진 이유연이 49초16의 기록으로 프랑스 선수들을 제치고 5위로 골인했다. 

문재권은 지난 5월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에서 자신의 주종목인 평영 50m와 평영 100m에서 금물살을 가르며 대회 2관왕에 오르는 등 지난 3월말 제주에서 열린 제14회 제주한라배전국수영대회 대회 2관왕과 3월초 2019 경영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2관왕 등 한국 수영 평영종목 1인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12일 귀국하는 문재권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을 위해 17일 선수촌에 입촌, 21일부터 진행하는 경영 종목에 참가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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