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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초, 화랑대기 통산 4번째 우승 도전

기사승인 2019.08.18  18: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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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전국유소년축구대회 F그룹 4강서 경북강구초 4-1 격파
19일 충남성거초와 결승 격돌...서귀포FC E그룹 3위 입상

지난해 화랑대기 U-11(5학년부) 우승팀인 제주서초등학교가 결승에 진출,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2019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가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시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서초 U-12(6학년부)팀이 F그룹 결승전에 진출해 지난해 5학년부 우승에 이어 6학년부 우승컵에 도전한다. 

제주서초는 예선리그 3차전을 비롯해 본선리그 3차전, 8강, 4강까지 단 한 차례의 패배도 허용하지 않고 8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전국 최강의 면모를 과시했다.

제주서초는 U-12 예선 1차전에서 울산옥동초를 3-1, 2차전 서울양강초를 3-0, 서울구룡초를 4-1로 각각 격파했다. F그룹 7조 1위로 본선리그에 나선 제주서초는 13일 본선리그 1차전에서 경기포곡초를 6-1, 14일 2차전 군산구암초를 6-0, 15일 3차전 논산동성초를 6-0으로 대파하며 8강 토너먼트전에 진출했다.

제주서초는 8강전에서 강호 서울잠전초를 6-0으로 완파한데 이어 4강전에서도 라이벌인 경북강구초를 4-1로 격파하고 지난해에 이어 전국 최강의 자리에 재도전 한다. 제주서초는 19일 오후4시30분 경주시민축구장에서 전북구암초를 꺾고 결승에 올라온 충남성거초와 대망의 우승컵을 다툰다. 

특히 제주서초는 지난 2015년 화랑대기 U-12 우승컵을 들어 올린 2016년 U-12 3위, 2017년 U-12 우승, 2018년 U-11 우승과 U-12 3위 입상 등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밖에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서귀포FC가 E그룹 3위를, 외도초가 G그룹 8강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편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이 주최하고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본대회에 총 253개 팀이 참가해 9개 그룹(A-E그룹 클럽팀, F-I그룹 학원팀)으로 나눠 각 그룹별 예선 풀리그를 실시, 각조 1위와 2위 팀은 본선 조별리그로, 각조 3위와 4위팀은 2부 화랑컵에서 최강자를 가린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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