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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공공요금 지원으로 '쾌적한 교육활동 조성'

기사승인 2019.08.20  13: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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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지난해 이어 올해도 182개교 16억2000여만원 전기요금, 수도요금 지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 전기요금과 수도요금 보전금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본격적인 개학시즌을 맞아 각 학교의 냉방기 사용 급증 및 상수도 사용량 증가에 따른 공공요금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각급학교 182교에 총 16억2000여만원의 학교운영기본경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도교육청은 2015학년도부터 매년 공공요금 보전금을 각 학교에 지원한 바 있다.

도교육청은 공공요금 지원 방향·규모 등을 적정하게 산정하기 위해 '2018 학교회계 전기요금, 수도요금 결산액'을 분석해 학교급별 및 규모별로 차등기준을 적용했다며 실질적인 공공요금 지원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본격적인 개학시즌을 맞이해 학교 공공요금 보전금을 지원함으로써 쾌적한 실내외 교육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단위학교 재정부담 해소와 교수학습 환경 조성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민식 기자 gasmin14@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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