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자락에 접어든 25일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 인근에 진홍색, 다홍색, 노란색 등 형형색색의 백일홍이 활짝 펴 도민과 관광객들이 마지막 제주 여름관광을 즐기고 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여름의 끝자락에 접어든 25일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 인근에 진홍색, 다홍색, 노란색 등 형형색색의 백일홍이 활짝 펴 도민과 관광객들이 마지막 제주 여름관광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