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실내 생활이 길어지면서 ‘온실 면역’ 주의보가 내렸다. 흔히 ‘온실 속 화초’라는 표현처럼 온실 면역도 안전한 집에서 오래 지내다 갑작스럽게 외부 환경과 접촉하게 되면 약해지는 면역력을 뜻한다.

대표적으로 아이들이 첫 단체 생활을 할 때, 감기, 기관지염을 비롯한 여러 감염성 질환에 쉽게 걸리는 것이 온실 면역이다. 주로 집에서만 생활해 활동량이 적고, 외부 바이러스에 노출이 적어 건강하지만 단체 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여러가지 유형의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것이 원인이다. 하지만 이런 과정은 아이들이 온실 면역에서 벗어나 면역 체계를 구축해 가는 과정 중 하나다.

아이들의 또 다른 성장 발달 과정 중 중요한 것은 또래와 비교해 적절한 성장 속도를 가지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다. 또래와 비교해 현저히 작거나 큰 성장을 보인다면 어떤 이유로 인한 것인지 병원이나 클리닉에 방문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편식이 심하거나 인스턴트, 군것질 위주 식습관을 가진 아이들이라면 영양 불균형에 주의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스페쉬에서 성장기 어린이 영양제 ‘SPASH 키즈 업 쥬니어’를 3세트 구매 시 10% 할인 및 동일 용량 1개를 선물 증정하는 ‘3-set=-10%+1’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즈 멀티비타민 ‘스페쉬 키즈 업 쥬니어’를 비롯해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남자, 여자 종합비타민 구매 시 적용된다.

‘스페쉬 키즈 업 쥬니어’는 칼슘을 216mg 함유한 키즈 칼슘 멀티비타민 제품으로, 부원료로 롱펩콜라겐 펩타이드, 초유분말, 홍삼 농축액 분말, 유산균혼합분말을 함유했다.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합성 착색료, 학생 감미료 설탕 성분을 배제하였고 알약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코코아맛 츄어블 타입으로 만들어 어린이들도 부담없이 칼슘을 섭취하기 좋은 영양제다.

관계자는 “균형 있는 성장 발달이 필요하지만 불규칙한 식사 습관과 편식으로 영양 부족 증상이 걱정되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어린이 비타민D나 키즈 칼슘 제품이 인기가 높은데 키즈업쥬니어는 어린이집 생일 답례품부터 7살을 맞이한 아이들, 초등학교 선물로 주목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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