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2시24분께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4층짜리 원룸 건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원룸 내부 33㎡가 전소되고 세탁기 등 가재도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90만2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김정희 기자
jhkim@jemin.com
22일 오전 12시24분께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4층짜리 원룸 건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원룸 내부 33㎡가 전소되고 세탁기 등 가재도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90만2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