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후 9시4분께 서귀포시 모 감귤산지거점유통센터 주차장에서 김모씨(60)가 운전하던 화물차량에 문모씨(49)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문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김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지석 기자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지난 18일 오후 9시4분께 서귀포시 모 감귤산지거점유통센터 주차장에서 김모씨(60)가 운전하던 화물차량에 문모씨(49)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문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김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