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2시28분께 제주시 조천읍 와흘리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박모씨(40·여)가 몰던 승용차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운전자 박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시영 기자
lizzysy@naver.com
2일 오후 12시28분께 제주시 조천읍 와흘리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박모씨(40·여)가 몰던 승용차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운전자 박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