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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가린 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

기사승인 2019.06.06  19: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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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제주동부경찰서에서 진술을 마친 살인 사건 피의자 고유정이 고개를 푹 숙이며 얼굴을 가린 채 유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양경익 기자
6일 오후 신상공개 결정 하루 만에 모습 드러내
검은색 상의·회색 트레이닝복…질문에 묵묵부답
 
제주에서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여)에 대해 경찰이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한지 하루 만인 6일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오후 6시께 제주동부경찰서 진술녹화실에서 진술을 마치고 유치장으로 들어가는 30m 남짓 거리에서 고유정은 검은색 상의에 회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슬리퍼를 신은 채 유치장까지 빠르게 발걸음을 재촉했다.
 
하지만 취재진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얼굴을 가려 표정을 볼 수 없으면서 사실상 얼굴공개는 무산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또한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앞서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5일 신상공개위원회를 개최하고 피의자 고씨에 대한 신상공개를 결정했다. 양경익 기자

양경익 기자 yki@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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