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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 21대 총선 재외투표율 23.8%

기사승인 2020.04.07  18: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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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투표[사진=연합뉴스]

선관위, 지난달까지 귀국한 재외유권자 귀국투표 참여 당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재외투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으로 투표율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85개 공관 91개 투표소에서 21대 총선 재외투표를 실시한 결과 재외유권자 17만1959명 가운데 4만858명이 참여해 투표율 23.8%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같은 투표율은 2016년 20대 총선 41.4%, 2017년 19대 대선 75.3%보다 크게 떨어진 것이다.

이는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에 따라 중앙선관위가 55개국 91개 공관의 재외선거사무를 중지, 전체의 50.7%에 해당하는 8만7269명의 재외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하기 어려웠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36개 공관은 재외투표 기간을 단축 운영했다.

재외투표지는 투표가 끝나고 국내로 회송돼 인천국제공항에서 중앙선관위에 인계된 후 등기우편으로 관할 구·시·군 선관위에 보내 오는 15일 국내투표와 함께 개표한다.

한편 7일 기준 귀국투표 신고자는 1610명으로 지난 20대 총선 358명보다 1252명 늘어났다.

중앙선관위는 3월 31일까지 국내로 귀국한 재외유권자에게 귀국투표 제도를 적극 활용해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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